
영화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20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미키 17'에 이어 2025년 외화 흥행 TOP3에 올랐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렛 요한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다.
출연진으로는 스칼렛 요한슨, 마허샬라 알리,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등이 있으며 쿠키영상은 없다.
네이버평점은 20일 기준 6.67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