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 대기중인 크루즈 이스턴 비너스(Eastern Venus) 호 선 데크.
두원크루즈페리의 이스턴 크루즈가 운영하는 이스턴 비너스 호는 국내 유일의 페리가 아닌 정통 크루즈 선박으로서 2만6594톤급에 720명까지 승객이 탑승 가능하며, 부산을 위주로 국내 주요 항구를 모항으로 일본 전국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러시아, 대만 등지에 기항하는 일정을 운항하고 있다.
(부산=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7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항 대기중인 크루즈 이스턴 비너스(Eastern Venus) 호 선 데크.
두원크루즈페리의 이스턴 크루즈가 운영하는 이스턴 비너스 호는 국내 유일의 페리가 아닌 정통 크루즈 선박으로서 2만6594톤급에 720명까지 승객이 탑승 가능하며, 부산을 위주로 국내 주요 항구를 모항으로 일본 전국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러시아, 대만 등지에 기항하는 일정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