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윤 어게인'을 외치는 무대가 서초동 교대역 사거리에서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분주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만인 지난 11일 서초동 사저로 옮기자 건너편 교대역 사거리에서 집회가 준비된 것.
주최측은 1만 이상의 지지자들이 모이면 지속적으로 본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동행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윤 어게인'을 외치는 무대가 서초동 교대역 사거리에서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분주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만인 지난 11일 서초동 사저로 옮기자 건너편 교대역 사거리에서 집회가 준비된 것.
주최측은 1만 이상의 지지자들이 모이면 지속적으로 본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동행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