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SBS ‘2024 가요대전’을 시청하고 있는 정형돈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TV 화면에는 지드래곤의 무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지드래곤은 8년 만에 ‘가요대전’에 출연해 ‘파워’ ‘삐딱하게’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MBC ‘무한도전’의 가요제 편에 만나 남다른 케미를 자랑, ‘형용돈죵’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정형돈에 앞서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부계정에 정형돈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정형돈 또한 지드래곤의 스카프 패션을 하고 “앨범 오랜만에 낸 거 축하해. 화이팅! 우리 MAMA에서도 잘 하자”는 응원 영상을 보내며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이들의 친분은 김태호PD의 새 예능 ‘굿데이(Good Day)’로 이어진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굿데이’를 통해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12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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