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에서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24기 영수가 화제를 모았다.
영수는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연봉 2억을 자랑하는 수의사로, 키 183cm라는 모델 같은 비율까지 겸비했다. 특히 “이동건 닮은 외모”라는 프로그램 내 평가가 더해지며 비주얼과 스펙 모두를 갖춘 ‘완벽남’으로 주목받았다.

영수는 방송에서 자신의 연애관과 이상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상대를 만나본 적이 있지만, 서로의 프로필만 보는 분위기에 설렘을 느끼지 못했다”며 “나는 설레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으로는 “고양이상을 좋아한다”며 구체적인 취향도 드러냈다.
또한, 과거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솔직한 입담도 빛났다. “지금은 살이 좀 쪘지만, 예전에는 몸이 꽤 괜찮았다”는 고백에 MC 송해나는 “빼야겠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영수의 진솔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SOLO’ 24기의 첫 회부터 화제를 몰고 온 영수. 그의 설레는 연애 도전기가 과연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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