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불이 났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 경 목포 죽교동 아싸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이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으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 목포의 한 나이트 클럽에서 불이 났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0분 경 목포 죽교동 아싸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장비 17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이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으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