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가 추가된 라이트 부스트 중창과 한층 더 가벼워진 미드솔이 역대 가장 높은 에너지 리턴을 자랑
2015년 처음 선보인 후 패션 러닝화 실루엣 트렌드를 이끌었던 울트라부스트의 시리즈의 최신작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5X (ULTRABOOST 5X)’에는 라이트 부스트 폼이 전작에 비해 9mm 추가로 적용돼 편안한 쿠션감과 높은 에너지 전환, 한층 가벼워진 무게감을 자랑하는 러닝화이다(사진 제공= 아디다스코리아)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더 강력해진 에너지 전환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러닝화 ‘울트라부스트 5X(ULTRABOOST 5X)’를 이달 18일 출시한다.
아디다스는 이번 울트라부스트 5X의 앞발과 뒤꿈치에 라이트 부스트 폼(LIGHT BOOST)을 9mm 추가해 쿠션감은 물론, 같은 양의 에너지에도 더 가볍고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핏한 착용감과 통기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프라임니트(Primeknit) 갑피와 원활한 지지로 움직임 전환을 돕는 토션(TORSION) 시스템을 갖췄으며,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하는 컨티넨탈 아웃솔로 울트라부스트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에너지 리턴을 자랑한다. 특히 울트라부스트 5X 어퍼에는 기존 시리즈에 적용된 사이드 로고 TPU 케이지를 과감하게 포기하며 무게를 줄였다.
‘울트라부스트 5X’는 화이트와 대시 그레이 갑피에 더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스파크 오렌지와 루시드 핑크 색상의 조합으로 개성을 더했다.
아디다스는 ‘울트라부스트 시리즈’는 아디다스 러닝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모든 러너들에게 최적화된 기능성 신발이라며, 새롭게 출시된 ‘울트라부스트 5X’는 전작에 비해 향상된 쿠션감을 더해 러너들의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더 가벼운 소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부담 없이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디다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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