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치마를 입었다, “군살없는 ‘스매싱’ 몸매 작렬…곧 연예계 데뷔!”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30 19:24:0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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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탁구 국가대표 팀의 신성, 신유빈 선수가 지난달 25일 열린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3’에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 선수는 국내외 대회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며 탁구계의 새로운 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유빈이 지난 29일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깔끔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서 신유빈은 화이트 컬러의 긴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어 그녀의 단아하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더불어 신 선수는 데님 소재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흘려 보낸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탁구계에서 그녀의 실력뿐만 아니라 패션 센스까지 주목받고 있는 신유빈은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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