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오나라,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신 자랑하는 패셔니스타…교복이 어울리는 동안 미모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4-04-15 20:37:0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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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캐주얼한 복장을 하고 포토월 행사에 들어섰다.

영화 ‘범죄도시4’ VIP 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오나라는 밝은 색조의 체크 무늬 트위드 자켓과 와이드 레그 청바지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체크 패턴은 클래식한 느낌을 주면서도 팝 컬러가 가미되어 상큼하고 경쾌한 인상을 준다. 또, 와이드 레그 청바지는 편안함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현재 패션 트렌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특히, 검은색의 작은 크로스바디 백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포인트가 되고 있다.

오나라가 착용한 룩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요즘 패션 경향을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서 소화할 수 있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모임에도 잘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이다.

한편,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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