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신' 배우 이영애 2024 AFA X STI BEST DRESSED AWARD 수상

[ 스페셜타임스 ] / 기사승인 : 2024-03-19 14:40:06 기사원문
  • -
  • +
  • 인쇄
홍콩 2024년 3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와 '친절한 금자씨'로 유명한 한국 배우 이영애가 올해 홍콩에서 열린 Asian Film Awards에서 Best Dressed Award on Red Carpet을 수상했다.




William Chang Suk Ping,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홍콩의 유명 아트 디렉터

Winnie Wan, ELLE 홍콩 편집장

Michele Reis, 유명 아티스트이자 M Tower@THE SAIL MELAKA 공동 창작자

Dato' Leong Sir Ley, Sheng Tai International 설립자 겸 회장

수상자에게는 William Chang Suk Ping이 디자인한 AFA X STI BEST DRESSED AWARD 트로피와 함께 비매품인 THE SAIL MELAKA X iPANDAS Memorigin Tourbillon 시계가 전달된다.

THE SAIL MELAKA X iPANDAS Memorigin Tourbillon 시계는 별빛이 쏟아지는 로맨틱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다. 다이아몬드로 장식하고 랜드마크 통합 럭셔리 개발 프로젝트 THE SAIL MELAKA의 로고를 새긴 iPANDAS 팬더는 6시 방향에서 두 개의 바늘로 시간을 알려준다. 팬더의 시침은 M TOWER의 테마에 맞게 'M'자를 형상화한 큐브 로고로 변신했고, 분침은 별 모양의 요술봉을 들고 있어 아이처럼 순수한 행복을 표현한다. 시계에는 Memorigin의 인하우스 투르비옹 무브먼트가 탑재돼 있다. 이 무브먼트는 153개의 부품과 25개의 보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고 시간당 2만 8800회 진동한다.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lh2MhgzaSUk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