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속보] 제주 '한라산 30cm이상 눈, 대설경보' 경북·강원·전라 '대설주의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4-02-25 00:36:3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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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스케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
눈스케치, 추위, 날씨스케치 (국제뉴스DB)

기상청은 24일 밤 23시30분 기준, 전북 장수지역과 경북 칠곡, 김천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예상적설량은 1~5cm이다.

이외에, 대설주의보 발효지역은 서해5도, 강원도(태백, 평창평지, 정선평지, 화천,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전라남도(광양), 전라북도(무주, 장수), 경상북도(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영주, 경북북동산지), 경상남도(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다.

제주도는 25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산지에는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토요일밤부터 일요일 아침 사이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 동쪽과 서쪽지역의 강수량 편차를 보이겠고, 서부지역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눈이 내린 산지와 산간도로(1100도로, 516도로)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약하게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에서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경기동부(양평, 포천 등)와 서울에서도 해발 100m 이상의 높은 지역(관악 등)을 중심으로는 1cm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발달한 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점차 유입되고 밤사이 기온이 차차 내려가며 비에서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늘어나겠고, 25일 오전(09~12시)까지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5일 주말날씨 (기상청 제공)
25일 주말날씨 (기상청 제공)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등 -2~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등 6~8도가 되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3도 등 -6~0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등 7~9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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