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1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제시카는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제시카는 형형색색의 구슬로 만들어진 유니크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허리라인과 뒤태가 그대로 노출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과감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며 행복한 분위기를 더하기도 했다.
그는 최종 2위를 차지하며 걸그룹 재데뷔에 성공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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