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음주운전' 하루만에 꺼낸 충격적인 한마디...연예계 생활 끝나나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2-05-19 11:58: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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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사건이 벌어지고 하루만입니다.

2022년 5월 19일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소속 배우 김새론씨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새론씨는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 또한 김새론씨는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김새론씨는 어제(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 되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며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앞서 18일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강남구 청담동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눈에 띄게 흔들린다"는 다수의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 중인 김새론을 붙잡았습니다.

당시 음주 감지기를 불자 양성 반응이 나왔으나, 김새론은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검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주운전은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더 이상 관행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 과정에서 뺑소니까지 저질렀음을 감안하면 죄질이 극히 불량하여 출연정지 연예인으로 불명예스럽게 등록될 게 유력하며, 나아가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담으로 과거에 음주운전을 너그럽게 봤던 것은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업무를 마친 후 심야회식을 마친 후에 일어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심야는 교통이 혼잡한 시간대가 아니니 만취 상태까지만 아니면 운전대를 잡아도 큰 문제가 없다고 안이하게 인식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운전자 수가 급증하면서 그만큼 누적되는 사고도 많고,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한 잔의 음주로도 운전이 위험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2010년대 중반부터는 경각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한 김새론의 경우처럼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은 과거 기준으로도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었으며, 도주 행위는 90년대에도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일이었습니다.



차기작으로 SBS 드라마 《트롤리》, 하이틴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냥개들》에 출연을 확정하여 방영을 앞둔 상황에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해당 드라마 제작진은 그녀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측의 보도자료가 나온 이후에 대타를 투입 또는 촬영 분량 통편집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고정 출연이 유력했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의 시즌 4에도 섭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김새론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골드메달리스트입니다.

먼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소속 배우 김새론씨의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새론씨는 자신의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새론씨는 이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김새론씨는 어제(18일) 채혈 검사 후 귀가 조치 되었으며, 이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예정입니다.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아티스트 관리에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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