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안전지수 '계단식 상승' 2년 연속 개선, 2.6등급 진입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9 12:57:3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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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전경(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청 전경(사진/아산시 제공)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19일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등급이 상승하며 2025년 종합 안전지수 2.6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분석해 1~5등급으로 산정하는 국가 단위 안전 평가 지표다. 숫자가 낮을수록 안전 수준이 높다.

아산시는 2023년 3등급에서 2024년 2.8등급, 2025년 2.6등급으로 매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동안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 대책과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왔다는 평가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전반적으로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보완이 필요한 분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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