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랑의열매, 지역 현장 수요 반영한 역대 최대 규모 배분사업 추진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9 12:57: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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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최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회복지 자유주제 신청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32곳에 총 7억 3400여만 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공민서 부산글로벌참교육 사무국장,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제공=부산공동모금회
(왼쪽부터: 공민서 부산글로벌참교육 사무국장,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제공=부산공동모금회

이날 전달식에는 2026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관계자와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선정기관의 원활한 사업수행과 투명한 사업비 집행을 돕기 위해 사업수행 안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신청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자유주제 프로그램'을 공모·지원하는 부산사랑의열매의 대표 배분 사업이다.

지난해 8월 공모를 통해 총 91개 기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서류와 심사회의 등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32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2026년 신청사업은 부산사랑의열매 창립 이래 가장 많은 기관에,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 현장의 다양한 수요와 지역 특성을 폭넓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사업들은 ▷장애인 자립 및 인식개선 ▷노인 건강·돌봄·사회참여 확대 ▷1인 가구 및 고립 위험군 지원 ▷이주민·이주 배경 청소년 통합지원 ▷청소년 생명존중 및 환경·ESG 실천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 1년간 부산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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