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지난 16일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강화한다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과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 운영으로 출범한 이후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센터는 앞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