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열고 올해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삼척시는 현재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중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과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전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참여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교과학습 과정에 과학 과목을 추가하고, 전문 체험활동에는 컴퓨터 ITQ와 음악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