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에 발맞춰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전반의 녹색전환 활성화를 위해, 올해 3300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설치자금 및 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과 일반 중소·중견기업의 환경 오염방지시설자금에 필요한 자금 총 3300억원을 장기(5~10년), 저리(2026년 1분기 기준 2.01%)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2월3일부터 10일까지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누리집(에코스퀘어)에 접속한 후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융자승인 및 자금지원이 이루어진다.
다만, 환경산업 분야 성장기반자금(운전자금)은 2월3일 하루 동안만 신청할 수 있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지원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1월13일부터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업육성실에 문의해도 알 수 있다. 공고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 및 환경기술산업 분야 통합누리집에 게시돼 있다.
김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지원사업이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모든 중소·중견기업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녹색산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