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성 소장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발생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울진군 대형 산불 발생 당시 경상북도수의사회와 협력해 가축진료반을 구성·운영하며 피해 지역 축산농가를 적극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동물방역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무원 수의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대한수의사회가 2021년 제정한 상이다. 2022년부터는 동물방역·검역을 비롯해 축산물 위생·안전, 공중보건, 동물복지 등 공공수의업무 전반으로 시상 분야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권오성 소장은 "공직 생활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동물방역과 공공수의 역할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은 각 부문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가직 부문에는 김정주, 시·도 부문에는 이영남·이은경, 동물위생시험소 부문에는 권오성·라도경, 시·군·구 부문에는 이오순 수상자가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