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2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7월부터 약 4개월간 준비해 온 관광스타트업들이 최종 성장전략을 평가받는 자리로, 5개 기업이 선정됐다.[사진=제주관광공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42907_3581500_4015.jpg)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2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5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7월부터 약 4개월간 준비해 온 관광스타트업들이 최종 성장전략을 평가받는 자리로,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관광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기업들은 비즈니스모델 진단, 중장기 전략, 투자유치 컨설팅, 관광분야 코칭을 받으며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체계적으로 다져왔다.
제주도와 공사는 국내 브랜드 전문가, 투자자, 경영전략 전문가를 초청해 기업의 최종 비전과 중장기 성장전략의 명확성, 관광산업의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제주바솔트는 디저트 기반 사업에서 뷰티, F&B, 바솔트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스테이까지 확장하는 중장기 전략을 갖고 제주 대표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우수상 카카오패밀리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코코하'의 지속적 상품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제주 카카오타운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제주바솔트는 디저트 기반 사업에서 뷰티, F&B, 바솔트 경험 기반의 프리미엄 스테이까지 확장하는 중장기 전략을 갖고 제주 대표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사진=제주관광공사]](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511/3442907_3581503_4059.jpg)
혁신상에 선정된 3개사는 저마다 글로벌 진출을 노린다. 위드라이크는 제주 특산물 기반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며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 중이고, 에이비티제주는 제주 숲속 리트릿 캐빈을 중심으로 웰니스 경험을 확대해 아시아 웰니스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씬오브는 법인 전환과 브랜드 공간 이전을 통해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서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선정 기업들은 제주관광공사와 관광진흥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J-스타트업'으로 공식 지정된다. 2026년부터 제주관광공사의 마케팅 채널을 활용한 후속 지원과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선정 기업들이 제주 고유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확인했으며, 미래 제주 관광을 이끌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봤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