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트리축제의 테마는 'K-누리(광복에서 세계로)'로 부산 영화의 성지 중구 광복로에서 최신 트렌드인 K-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축제의 장을 독창적인 빛으로 연출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 대표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트리축제의 대표적 상징물인 시티스폿의 메인트리는 작년에 이어 부산 최초 입체적인 표현기법인 아나몰픽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구현해 설치했고, 광복로 분수광장에 빛분수, 대형트리와 감응형 미디어콘텐츠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중계 인터렉티브, 광복로 일원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등 K-컬처와 K-POP을 표현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 기간 중 광복로 겨울빛 콘서트 공연, 청년작당소(BNK아트시네마)의 크리스마스 체험프로그램, K-누리 코스튬 이벤트, 시민참여 점등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광복로에서 도심 속 화려함을 즐겼다면 산복도로 일원에서는 '산복하늘 빛의 거리'가 조성돼 부산항과 도시 야경을 내려다보며, 감성 가득한 겨울밤을 경험할 수도 있다.
혜광고등학교부터 영주동 오름길 엘리베이터까지 산복도로 주요 구간에 다양한 빛 조형물을 장식하고, 특히 영주동 하늘눈 전망대에서 산복하늘 빛의 거리 점등식을 오는 8일 오후 5시 30분에 개최해 미디어트리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보조명, 포토존 등 다양한 빛 연출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