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20일 김품창 화백을 초청해 ‘그림은 깨달음이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다.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조직 문화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내부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김 화백은 강원도 영월 출신으로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다 2001년 가족과 함께 제주로 이주해 서귀포에 정착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는 제주에서 생활하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예술적 성찰과 감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미술적 표현이 개인의 내면 성찰과 사고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술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삶과 예술을 연결한 설명이 공감대를 이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게 자치경찰단의 설명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조직 내 소통과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