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까지 서울 광진구 ‘서울상상나라’에서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수상작 전시는 물론 귀여운 포토존, 아토팜 제품 선물까지 증정…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아토팜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 전경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내달 6일까지 서울상상나라에서 제5회 어린이 친환경 ‘그린(GREEN) 그림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아토팜 그린 그림대회는 멸종 위기에 처한 양서류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개구리와 떠나는 푸른빛 지구 탐험’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유치부와 초등부 저학년생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약 1000명이 증가한 총 3602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들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그린 그림대회 대상 수상작은 초등부 김도휘 어린이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개구리의 여정’으로, 살던 연못이 개발로 망가져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난 개구리가 멸종 위기에 처한 다른 동물들을 만나는 모습을 표현했다.
수상작 47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6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 박물관 ‘서울상상나라’ 1층 메인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시에 아토팜 캠페인 계정 ‘아이 러브 그린’ 인스타그램에서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 관람객 전원에게는 대상 작품이 디자인된 어린이 마스크팩 3종(△프로기 △판다링 △와일드 키티) 한정판 기획세트를 무료로 증정해 즐거움을 더한다. 아토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선물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아토팜은 이번 전시회에 방문해 47인의 어린이 화가가 선보이는 무해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살아갈 푸른빛 지구 환경을 위해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네오팜
언론연락처: 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엄채화 과장 02-788-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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