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화성시와 양주시에 산업단지외 공업지역 물량 46만3천㎡를 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요조사를 거쳐 양주시에 38만8천㎡, 화성시에 7만5천㎡를 각각 배정했다.
도는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3년치(2024~2026년) 산업단지외 공업지역 물량 266만6천㎡중 나머지 88만5천㎡도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배정할 계획이다.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화성시와 양주시에 산업단지외 공업지역 물량 46만3천㎡를 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요조사를 거쳐 양주시에 38만8천㎡, 화성시에 7만5천㎡를 각각 배정했다.
도는 지난해 3월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3년치(2024~2026년) 산업단지외 공업지역 물량 266만6천㎡중 나머지 88만5천㎡도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