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송석록) 제주분원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3일부터 5일까지 한라산을 오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연보호구역인 한라산의 각 탐방로(성판악코스, 관음사코스)의 특색과 한라산의 생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첫째날인 3일에는 금오름 탐방과 전문산악인과 함께하는 등산용품 사용법과 안전한 산행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둘째날에는 한라산을 오른다.
송석록 원장은 “우리 프로그램은 단순한 한라산 오르기를 넘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충북 교육가족이 행복하고 함께라서 더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행하는 교직원 프로그램은 해양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