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를 대한민국이 초긴장 상태에서 집중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 국회 통화 후 111일 만에 이뤄지는 선고이기때문에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반에서 긴장감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차례 변론 중 8차례 변론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선고일에는 질서유지와 경호문제를 고려해 대리인단 출석한다.
헌재는 탄핵심판 준비절차에서 정리한 쟁점 5가지는 △비상계엄 정당성 △정치 행위를 금지한 포고령 1호 위헌성 △국회 봉쇄 시도 △선관위 장악 시도 △유력 정치인 체포조 운용 의혹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고할 예정이다.
헌재는 이날 판결 선고를 실시간 생중계 하고 일반인 방청을 허용했다.
경찰은 안전사고를 대비해 헌법재판소 반경 150m를 진송 상태를 만들어 헌재의 안전관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