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탈모증상케어 ‘1위’ 닥터그루트 누적 판매 4000만 병 돌파
LG생활건강의 프로페셔널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출시 7주년을 맞아 집계한 결과 샴푸와 린스 누적 판매량이 4000만 병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1]. 이를 분 단위로 환산하면 1분에 약 11병씩 팔린 셈이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탈모 케어, 두피 케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특히 탈모 고민이 큰 남성은 물론, 여성과 20·30대 젊은 소비자 등 다양한 고객들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며 6년 연속 탈모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를 석권했다[2].
올해 새롭게 선보인 ‘탈모증상집중케어 멀티퍼펙션’ 라인은 특허받은 두피 혈행 개선 기술과 흡수율을 높인 비오틴(Biotin) 캡슐을 적용해서 사용 3주 만에 모발이 빠지는 개수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준다. 그리고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손꼽히는 휑한 가르마 부위와 헤어 라인의 볼륨감도 풍성하게 해준다.[3] 특히 비오틴과 맥주 효모를 함유한 ‘멀티퍼펙션 두피 토닉’은 풍성한 모발과 건강한 두피를 위한 필수품으로 뿌리는 즉시 두피의 혈행이 개선되고, 사용 2주가 지나면 보습과 탄력이 함께 좋아지는 ‘뿌리는 두피 영양제’다[4].
닥터그루트는 이 밖에도 향이 좋은 탈모 샴푸를 찾는 여성 고객을 위한 ‘애딕트’, 사춘기 청소년 특유의 정수리 냄새 해결을 위한 ‘제이몬스터즈’, 탈모만큼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두피 가려움[5]과 비듬 고민 해결에 특화된 ‘스칼프솔루션’ 라인을 연이어 출시하며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한 대한민국 대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브랜드는 △판매 4000만 병 돌파 △6년 연속 탈모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 사항을 경청하고 혁신 기술을 도입해서 아시아 및 미국 등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1] 2017년~2024년 7월 누계 회계 매출 수량 기준
[2] 닐슨, 2018년 1월~2023년 9월 누계 판매액 기준, 탈모증상케어 샴푸·린스 브랜드 전국 식품 소매점 대상
[3] 닥터그루트 탈모증상집중케어 멀티퍼펙션 힘없는 모발용 샴푸에 한함.
- 모발 탈락 수 개선: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성인 32명 대상, 샴푸 단독 사용 시, 2023.11.30~12.22
- 가르마 볼륨 개선: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통가발 30개 대상, 샴푸 단독 사용 시, 2023.12.01~12.08
[4]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성인 31명 대상, 두피 토닉 단독 사용 시, 2023.10.24~12.22
[5] 일시적 가려움에 한함
출처: LG생활건강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부문 이철호 파트장 02-6924-6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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