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중학교, 스포츠 클럽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환경일보 ] / 기사승인 : 2022-12-08 20:10: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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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중학교는 스포츠리그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사진제공=시흥교육지원청
시흥중학교는 스포츠리그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사진제공=시흥교육지원청




[시흥=환경일보] 조원모 기자 = 시흥중학교(교장 조원택)는 12월 5일부터 2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과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생주도 학교 스포츠 클럽 리그전을 운영한다.



이번 학교 스포츠 리그는 청소년기 금연을 생활화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습관을 기르며 학년말 기간의 교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신체 발달 단계에 따라 균형 있는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학년 군별 배드민턴(2, 3학년), 단체줄넘기(1학년)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금연 송(song)’, ‘금연 연극’ 등과 같은 금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운영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년별, 반별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대회 슬로건 만들기’ 같은 협력 활동 중심의 활동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 알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학생자치회의 학생은 “학년을 뛰어넘은 스포츠 활동을 준비하면서 웃음과 건강을 찾을 수 있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꿈과 끼를 발휘하고, 건강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조원택 교장은 “체육수업과 연계하며 학년별 체육주간 운영, 학급별 체육시간, 스포츠클럽,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였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토너먼트 진행과 심판운영은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여, 자율과 책임을 깨닫게 하는 가치있는 시간으로 마련하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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