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논의”토론회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8-17 08:35:2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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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국회의원(전북 군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공적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논의’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신영대 의원이 주최하고 신재생에너지협회, 태양광산업협회, 신재생에너지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적용되는 이격거리 규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신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이격거리 규제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아직도 뚜렷한 움직임이 없어 규제 개선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선 한종현 한국에너지공단 지역수용실 실장과 김나건 여주시 에너지자립팀이 이격거리 제도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발표 후엔 이중신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김현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자원지도 연구실장, 김윤성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은별 기후솔루션 연구원, 김은성 사단법인 넥스트 이사, 정규창 한화큐셀 파트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세계 곳곳이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고 있어 조속히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라며, “그리고 탄소감축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들어설 공간을 확보조차 못 하는 실정”이라며, “탄소중립 이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너지 자립도시를 표방하는 군산을 지역구로 둔 신영대 의원은 재생에너지 메카인 새만금 지역에 태양광, 풍력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전력계통의 원활한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임기 4년간 모두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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