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공식입장, 하루 만에 입장 바꾼 소속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7-05 10:43:06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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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새프로필, 독보적 아우라 사진=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노제 / 사진=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댄서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스타팅하우스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린 바 있다. 그러나 위 과정 중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끝으로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자들과 아티스트와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4일 한 언론 매체는 노제가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갑질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A 업체는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B 업체는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 노제 측의 개인 사정이라고만 들었다"고 주장했다.

C 업체는 "노제의 컨디션 문제(?)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시즌이 다 지난 후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노제 측에 간곡히 호소하고 빌다시피 했다"고 주장했다.

또 노제의 SNS에는 중소 업체 아이템은 거의 없고 명품 브랜드 관련 게시물만 남아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노제의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한다"며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에 진행했다"며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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