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류팬 콘텐츠 140편, 벨기에서 선보이다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01-14 23:37:4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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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이지영 기자= 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이 오는 17일(월)부터 <토크 토크 코리아 2021> 전시회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홍원)이 주관하는 전 세계 한류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140편이 이 전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3개 부문 9개의 세부 주제로, 전 세계의 한류 팬들이 보내온 콘텐츠다. △오디션(케이팝 뮤직비디오-영상), △한복 화보(영상), △현대 국악(영상), △도전 (한국 장기자랑-짧은 영상/ 한국 전통문화-일러스트/ 한국 순간 사진-사진), △특별(한국 매체예술-미디어 아트 영상), △해문홍 캐릭터 이모티콘(일러스트), △복면 가수(짧은 영상) 등이다.

이 콘텐츠들은 한국문화원 전시실에 설치된 4개의 모니터를 통해 작품을 만든 참가자의 이름과 함께 게시된다. 특히, 케이팝 팬이 직접 만든 노래와 화려한 비주얼이 가득한 뮤직비디오 영상, 직접 재단한 한복 등 한국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콘텐츠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멋글씨(캘리그래피)로 연출한 작품과 세종대왕, 이순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위인을 비롯해 한글, 한식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소개하는 작품 등은 이들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다.

벨기에 문화원은 전시와 함께 현지인들이 전시 참여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개최한다. 인증 셀카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하고 전시를 태그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해문홍 50주년 기념 머그컵 및 K-인플루언서 스트랩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전시는 3월 31까지 열린다.

문화원 전시사진(사진제공=벨기에 문화원)
문화원 전시사진(사진제공=벨기에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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