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돌 트로트 도전? VAV 세인트반, ‘헬로트로트’ 본선 진출 확정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1-24 11:51: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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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VAV 멤버 세인트반(이금혁)이 ‘헬로트로트’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는다.

세인트반은 지난 1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헬로트로트’에 첫 등장, 구성진 보컬과 훤칠한 비주얼로 눈도장 찍었다.

현역 아이돌 VAV 멤버로 무대에 오른 세인트반은 그룹 내 메인보컬 포지션인 만큼 깔끔한 보컬 실력과 시원한 고음처리를 선사했고, 짧은 등장임에도 현역 K-POP(케이팝) 아이돌의 저력을 입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등장부터 5명의 감독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은 세인트반은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김수희 감독에게 스카우트,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이미 해외에서 한류를 알린 VAV 세인트반(이금혁)의 트로트 도전에 K-트로트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가 하면, 과연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15년 가요계에 데뷔한 VAV는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앨범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멤버 바론, 에이스, 로우, 지우가 군 복무 중에 있으며, 10월 31일 VAV는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디지털 싱글 앨범 ‘보고싶어서’를 발매한 바 있다.

아이돌로서 K-트로트의 세계화를 알리기 위해 ‘헬로트로트’에 도전한 세인트반의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세인트반은 ‘헬로트로트’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더불어 팔색조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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