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KIA 윤중현에 역전 3점포 ‘통산 1000안타’ 달성 [MK레코드]

[ MK스포츠 야구 ] / 기사승인 : 2021-10-17 20:16:48 기사원문
  • -
  • +
  • 인쇄
두산 베어스 김재환(33)이 통산 1000안타를 우월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김재환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1-2로 뒤진 6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KIA 선발 윤중현과 상대한 김재환은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136km 직구를 잡아 당겨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비거리 120m짜리 대형 3점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두산은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또 김재환의 시즌 25호 홈런이기도 했다. 김재환은 이 홈런으로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KBO리그 역대 110번째 기록이다.

[잠실(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포토 뉴스야

랭킹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