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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켄, 셰프 알랭 뒤카시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 사케 개발… 기조슈 사케의 병내 2차 발효로 생산돼 4월 29일부터 일본 판매 개시

알랭 뒤카시의 스파클링 사케
알랭 뒤카시의 스파클링 사케


야마나시 메이조 주식회사(Yamanashi Meijo Co., Ltd.,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의 일본 사케 브랜드인 시치켄(Shichiken)이 일본 국세청과 협력해 세계적인 명인 요리사 알랭 뒤카시(Alain Ducasse)와 함께 신제품 ‘알랭 뒤카시 스파클링 사케’를 공동으로 개발했다.

알랭 뒤카시 스파클링 사케는 알랭 뒤카시의 테루아인 지중해에서 영감을 받았다. 뒤카시 파리의 셰프 소믈리에인 제라르 마종(Gérard Margeon)은 강한 영감을 얻어 지중해의 영성과 야마나시의 정신을 결합시켰다. 야마나시 메이조의 전무이사 겸 마스터 부루어인 기타하라 료고는 마종으로부터 향미 연출을 지도받으면서 다양하게 의견을 교환한 뒤, 샴페인과 동일한 2차 병내 발효 과정을 결합시키면서 고급 사케인 기조슈(Kijoshu)[*]를 이용해 체리 통에서 숙성된 아주 희귀한 스파클링 사케를 개발했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 획기적인 프로세스는 세계 최초로 이 사케만의 독특한 향미를 만들어냈다.

야마나시의 물과 지중해의 영감을 토대로 한 이 술은 화려한 건배에 어울리는 새로운 술의 세계이다. 하얀 체리 향취가 수분을 머금은 거품에서 한껏 발산되면서 통에서 숙성된 달콤하고 약간은 쓴 맛이 파장을 일으켜 차분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된다.

2016년부터 미슐랭 가이드 도쿄에서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베이지 알랭 뒤카시 도쿄’(긴자)에서 4월말을 시작으로 전 세계 뒤카시 파리 레스토랑에서 알랭 뒤카시 스파클링 사케가 제공된다. 4월 29일부터는 시치켄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도 일본 대중들에게도 판매된다.

“하쿠슈의 깨끗한 물과 조화를 이루는 양조”라는 철학을 담은 시치켄은 우아함과 복잡함의 완벽한 균형, 상쾌하고 순수한 물과 감칠맛이 풍부한 쌀의 완벽한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시치켄은 알랭 뒤카시 스파클링 사케를 통해 사케 문화를 바꿔나가는데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일반적으로 사케는 물과 쌀, 효모로 만들어지지만 기조슈는 생산의 마지막 단계에서 물 대신 사케를 일부 사용해 양조하는 매우 럭셔리한 사케로 유난히 풍부한 맛을 지닌 고급 사케이다.

신제품 홍보 영상 웹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GNBSkfCww1s

https://www.youtube.com/watch?v=JxSpDwjBiqc&t=101s

개요

상품명: 알랭 뒤카시 스파클링 사케(Alain Ducasse Sparkling Sake)

용량: 720ml

가격: 5000엔(세금 별도)

판매 채널: 시치켄 온라인 스토어 (4월 29일부터)

https://shop.sake-shichiken.co.jp/products/197

이세탄 신주쿠점(도쿄) 외

일본-프랑스 협력 신제품 개발자 프로필

알랭 뒤카시(Alain Ducasse)

랑드(Landes)에서 태어난 알랭 뒤카시(Alain Ducasse)는 정통 비스트로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11개국에 있는 30여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뒤카시는 유럽에서 거의 500개에 이르는 독자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네트워크인 레 컬렉셔너(Les Collectionneurs)를 설립했다. 지식 전달에 열정적인 뒤카시는 요리 예술(Ducasse Edition)과 요리 및 패스트리 학교(Ducasse Education)에 특화된 편집 회사를 설립했는데 파트너인 소메 에듀케이션(Sommet Education)과 함께 개발했다. 현재는 매뉴팩처 드 쇼콜라(Manufacture de chocolat, 파리, 런던, 도쿄)와 매뉴팩처 드 카페(Manufacture de café, 파리, 런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뒤카시는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는 요리와 먹는 사람의 건강을 돌보고 지구의 환경을 존중하는 농업을 옹호한다. 이에 따라 요리사와 생산자가 만나 서로 의견을 교류하는 컬리지 컬리네어 드 프랑스(Collège culinaire de France, 프랑스 요리 대학)를 설립했다. 같은 맥락에서 미식 해석이 돋보이는 친환경 요리인 나트할리테(Naturalité)와 배달과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나트할리스테(Naturaliste)를 만들어냈다.

제라르 마종(Gérard MARGEON), 뒤카시 파리, 수석 셰프 소믈리에

1961년 본에서 태어난 제라르 마종(Gérard MARGEON)은 비아리츠(Biarritz)의 미라마르(Miramar)에 합류했고 나중에 파리의 메르디앙 몽 파르나스(Méridien Montparnasse)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1993년 알랭 뒤카시와 만나면서 모나코의 르 루이 15(Le Louis XV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셰프 소믈리에가 되었다. 그 후 알랭 뒤카시 오 플라자 아테네(Alain Ducasse au Plaza Athénée) 레스토랑에서 최초의 셰프 소믈리에 임명되었다. 2000년에는 알랭 뒤카시 레스토랑의 최고 소믈리에를 맡았다. 5000개가 넘는 평가 기준을 이리저리 바꾸면서 이 레스토랑들의 와인 리스트를 모두 만들어냈다.

기타하라 료고(Ryogo Kitahara), 야마나시 메이조(Yamanashi Meijo), 전무이사 겸 마스터 브루어

1984년 한 사케 양조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도쿄농업대학(Tokyo University of Agriculture)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양조를 전공하고 2008년 양조장으로 돌아와 2014년에는 마스터 브루어에 임명되었다. 2017년 일본에서 가장 우수한 판매용 사케를 결정하는 사케 경연대회(SAKE COMPETITION)에서 가장 우수한 청년 브루어에게 수여하는 다이너스 클럽 청년 브루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회사 개요

회사명: 주식회사 야마나시 메이조(Yamanashi Meijo Co., Ltd.)

소재지: 일본 야마나시현 호쿠토시 하쿠슈초 다이가하라 2283

대표자: 기타하라 쓰시마(Tsushima Kitahara), CEO

설립: 1750년

출처: Yamanashi Meijo Co., Ltd.

언론연락처: 야마나시 메이조 주식회사(Yamanashi Meijo Co., Ltd.) 홍보 담당 타키구치 토모코(Tomoko Takiguchi) +81-80-842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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