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 개시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6-01-16 18:56: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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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주요국의 최신 제·개정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금주의 World Law’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2026-1호(통권 제1호) 및 2026-2호(통권 제2호)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주의 World Law’는 뉴스레터 형식으로 제공되던 ‘World&Law’를 전면 개편한 발간물로, 국회 구성원의 법률정보 서비스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국회 입법지원 서비스를 고도화 했다. 특히 국가별 법학박사로 구성된 국회도서관 법률자료조사관들의 전문적 조사 역량을 기반으로 외국의 입법소식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매주 국회의원 및 입법 관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전문성과 신속성을 대폭 강화했다.



‘금주의 World Law’에 선정된 법률에 대해서는 번역된 법령명, 원 법령명, 해당 국가, 공포일 및 시행일, 우리 국회의 소관위원회, 관련 국내법률 등의 기본적인 정보를 간단한 개요 설명과 제·개정 내용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간 단위로 세계 법률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시해 국내 입법 활동과 정책 검토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주의 World Law’에서 소개한 법률의 원문과 상세 내용은 국회도서관 의회법률정보포털에 접속한 뒤, 상단 메뉴의 ‘법률정보’ → ‘주요국 입법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자료는 매주 국회의원실과 국회사무처 등 국회 소속기관 전체에 배포된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세계 각국의 법률과 제도 변화는 국내 입법 및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하고 신뢰성 있는 외국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금주의 World Law’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법률정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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