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군수사령부(사령관 김경철 소장)는 14일 부대 연병장에서 제29·30대 해군군수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강동길(대장) 해군참모총장을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국내 주요 방산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임 사령관의 이·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해군참모총장 훈시, 이임사 및 취임사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김경철(소장) 신임 해군군수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군수사는 해군 작전의 승리를 뒷받침하는 대동맥이자, 전승을 보장하는 최후의 보루” 라며 “첨단과학기술의 접목을 가속화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집약형 군수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창조적·효율적인 군수지원을 통해 해군이 상시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 고 밝혔다.
한편, 김경철(소장) 신임 해군군수사령관은 해군사관학교 47기로 1993년 임관했으며, 기동함대사 세종대왕함장, 해군작전사 해양작전본부장, 제2함대사령관, 해군 정보작전참모부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