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전·충남 통합, 지방분권 핵심"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4 11:06:5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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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 14일'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참석     사진=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 14일'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참석 사진=국민의힘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14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에 참석해 "대전·충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합치기가 아니라 진정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핵심 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역 소멸과 수도권 일극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충남 통합이 필요하다"며 "257개 특례가 훼손되지 않고 법에 담겨야 하며, 더 나아가 260개, 270개 특례까지 포함돼야 진정성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례 없는 통합은 정치공학적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는 청년 인재 육성과 당 쇄신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년 중심 정당을 표방하며 젊은 인재들을 육성해 당이 건강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며 "조직을 바꾸는 핵심은 인적 쇄신이며, 지방선거 전에 당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끝으로 "대전·충남 통합이 진정한 지방분권을 이루고 국토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성공적 모델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중심을 잃지 않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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