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탄=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9일 부탄 팀푸시 왕립대학교(RUB)에서 열린 제2회 부탄 국제 ESG 동맹포럼(The 2nd Bhutan International ESG Alliance Forum) 개막식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축사를 선일스님이 대독했다.
진우스님은 "한국과 부탄의 불교는 자비와 공동체 정신이라는 근본 가치로 연결되며, 부탄은 국민총행복(GNH) 철학을 통해 물질적 풍요보다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며 세계적 모범이 된 국가로 GNH의 뿌리에는 불교적 이상(윤회·인연·생명 존중)이 자리 잡고 있다."며, "작은 히말라야 왕국 부탄은 자연 자원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민 행복의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시대 국가 발전 모델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번 ESG 포럼을 통해 양국이 문화·학술·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의 문을 열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