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연예대상 최우수상 비하인드→콘서트 실황 공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11:26:4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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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사진=KBS)
'살림남2' (사진=KBS)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박서진은 연예대상 다음 날, '살림남' 가족들과 함께한 회식의 여파로 숙취 가득한 모습으로 눈을 뜨며 하루를 시작했다. 일어나자마자 트로피를 끌어안고 전날의 수상 장면을 돌려보며 영광의 순간을 다시 즐긴 박서진은 이어 부모님과 영상 통화로 기쁨을 나눴다. 2년간 '살림남'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끝에 얻은 최우수상이기에 박서진은 부모님께도 고생 많았다는 말로 진심을 전했고, 동생 효정에게도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런 박서진을 위해 동생 효정은 특급 서비스를 준비했다. 박서진만을 위한 럭셔리 욕실 세팅에 이어 직접 해장 밥상까지 만들어 대령한 것. 특히 샴페인 잔에 콩나물국을 담거나 레몬으로 기발하게 숙취를 풀어준 효정의 재치에 박서진의 찰진 리액션이 더해져 '살림남'표 가족 예능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박서진의 전국투어 콘서트 실황도 공개됐다. 데뷔 이후 첫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한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동생과 어머니는 물론, 지상렬의 형수 귀남 여사와 이민우의 어머니 수연 여사까지 '살림남' 여사님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박서진이 최애인 이민우의 큰 딸 리아까지 등장, 최연소 닻린이와 박서진의 만남이 성사되며 미소를 안겼다.

콘서트에서 박서진은 '광대' 무대로 완벽하게 오프닝을 열어낸 데 이어 장구의 신 다운 신명나는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댄스 메들리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웠다. 닻별들과의 호흡도 빛을 발하며 무대 위 박서진의 진가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과 가족, '살림남' 식구들까지 함께한 현장의 열기는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 서울부터 시작한 박서진의 콘서트는 대전, 일산, 부산 등 전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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