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쾌거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1 08:08:5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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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전통시장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엄태수 기자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전통시장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진/엄태수 기자

(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에 이어 안성맞춤시장까지 총 3개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국비 5억원, 지방비 5억원)이 지원된다. 전국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안성맞춤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특화 테마 강화 △상품 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유치 △상인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전통시장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성맞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전통시장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토대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안성맞춤시장만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 시장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맞춤시장의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이 상인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을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기찬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로 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해 전통시장을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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