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조준했는데" 이민성호, 레바논에 선제골 허용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6-01-10 20:51:3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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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대표팀 정승배가 12일 오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 청두의 솽류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판다컵 2025 1차전 후반 11분 선취골을 터트리고 기뻐하고 있다(사진=판다컵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U-22 대표팀 정승배 (사진=판다컵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레바논에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U-23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샤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전반 초반 0-1로 끌려가고 있다.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던 한국은 첫 승을 위해 김태원과 정승배를 투톱으로 배치하고 정지훈, 강성진을 측면에 포진시키는 등 공격적인 라인업을 가동했다.

전반 초반 한국은 강한 전방 압박을 시도했으나 레바논의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에 빈틈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 13분 측면 돌파를 허용한 뒤 박스 안으로 연결된 볼을 처리하지 못했고 레바논의 샤힌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첫 승 달성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선제골을 허용한 뒤 레바논의 골문을 다시 열기 위해 추격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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