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사랑스러운 연말 콘셉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츄는 자신의 SNS에 "놀라운토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레드&화이트 컬러의 리본 디테일 미니드레스에 토끼 머리띠를 매치해 ‘키치한 연말’ 무드를 완성했다.

큼직한 리본 장식과 포근한 퍼 트리밍이 포인트가 되면서, 한 장면만으로도 파티 분위기가 살아나는 스타일링이다.


한편, 츄는 오는 2026년 1월 7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 발매를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