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작은 보탬 되길…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가치 확산에 동참할 것
슬로우베드,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위해 ‘2025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 캠페인 참여
퍼시스그룹의 침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로우베드(SLOU BED)가 연말을 맞아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슬로우베드가 참여한 행복상자 포장 자원봉사는 행복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후원한 영양간식과 생필품 등을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 편지와 함께 상자에 담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9만 개의 행복상자가 소외된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슬로우베드는 이날 200여 개의 행복상자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상자는 지역 사회와 연계해 아이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는 120개 기업, 149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시민이 동참해 복지 혜택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행복상자 캠페인’,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동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운영사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발생한 이익 전액을 사회적 가치 창출에 사용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슬로우베드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슬로우베드
언론연락처: 슬로우베드 홍보대행 KPR 하지민 02-3406-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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