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 사례인 '그린네트워크로 연결된 우리동네 ESG센터 운영' 사업은 환경, 일자리, 도시재생을 연계한 융합형 협업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도구는 최근 증가한 커피박 폐자원 처리 문제, 고령층 일자리 부족, 임대아파트 내 폐점 마트 방치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LH,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해양클러스터 기관과 지역 카페, 영도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친환경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업에 나섰다.
그 결과, LH의 지원을 받은 폐점 마트 공간은 올해 2월 '우리동네 ESG센터 영도점'으로 재탄생했으며, 현재까지 어르신 2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커피박·폐플라스틱 수거와 새활용 제품 생산, 환경교육 등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영도구는 2023년 '위기 가구 발로 뛰며 찾는다! 복지등기사업'으로 부산시 협업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협업 기반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