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5북한강 세레나데 2막' 성황리 개최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11-30 13:06: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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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국제뉴스/이재호 기자)

(가평=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 29일 가평1939음악역 뮤질홀에서 '2025북한강 세레나데' 2막이 열렸다.

가평군과 (사) 한국음악협회가평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청평발전소의 후원으로 지난 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엄마야 누나야' 로 시작으로 '반달' 그리고 춤과 함께 발랄한 곡인 'plena'를 불러 여린 감성과 활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가평군 여성합창단
가평군 여성합창단.(가평/이재호 기자)

다음으로 가평군여성합창단이 '나는 반딧불', '내가만일', 'I will follow him'을 불렀고 뮤지컬 Diva Murien의 뮤지컬 루나틱의 '굿닥터', '바람길' 그리고 주토피아의 'Try Everythimg'을 불러 세레나데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신현정   청아
신현정. 청아(국제뉴스/이재호 기자 )

마지막으로 악단광칠의 '와대비'로 무대인사를 대신하면서 전통 악기와 함께 빠른 곡으로 뮤지컬 디바 뮤리언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악단광칠
악단광칠(국제뉴스/이재호 기자)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면서 결성된 '악단광칠'은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밴드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악단광칠은 굿판을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창작하여 복대감, 영정거리, 히히, 맞이를 가요, Moon굿 등 악단광칠의 작사, 작곡한 음악으로 관객과 함께 집단신명을 끌어내어 위로와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사진/국제뉴스 이재호 기자

신명나는 악기와 목소리로 관객들도 모두 일어나 하나가 되는 모습에 가평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명받았고 '악단광칠'의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준 공연이었다. 관객들의 요청으로 앵콜곡을 마지막으로 세레나데는 마무리되었다.

가평의 문화발전과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2026년북한강 세레나데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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