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9개 경주와 제주 중계 8개 경주가 열린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며, 일요일에는 부경 시행 6개 경주와 서울 중계 11개 경주가 진행된다. 부경에서 열리는 60개 경주는 44개의 국산마 경주와 15개의 국산·외산마 혼합경주, 1개의 대상·특별경주가 시행된다.
12월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50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 토, 일요일 모두 오후 6시로 동일하다.
12월 계획에 따르면, 21일에는 올해 마지막 대상·특별경주로 편성된 '경남도민일보배'가 개최된다. 2세 경주마의 단거리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대회는 올해 경마장에 입사한 신예 경주마들이 기량을 다져온 무대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숨 가쁘게 달려온 2025년도 어느덧 한 달여만을 남기며, 다승 경쟁의 향방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기준 누적 성적을 보면, 기수 부문에서는 서승운 기수가 97승(승률 25.3%, 복승률 44.1%)으로 압도적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는 현재 75승으로 서울에서 75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세영 기수와도 뚜렷한 격차다. 뒤이어 다실바 기수가 69승으로 2위, 진겸 기수가 51승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교사 부문에서는 김해시장배 우승을 거둔 라이스 조교사가 52승, 백광열 조교사가 51승으로 박빙의 순위를 형성하며, 연말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는 외국인 조교사들이 두드러진 활약도 눈에 띈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두 명의 외국인 조교사 가운데, 한 명인 토마스 조교사는 42승으로 다승 3위에 올라 상위권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연다. 다음 달 14일과 24일에는 호빵 4000개와 붕어빵 8000개를 제공하는 따뜻한 겨울 간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