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공공·민간의 조경사업장 14곳이 응모했다. 시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의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곳을 선정됐다.
심사기준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기여도(도시 열섬 완화 등) △작품의 창의성 △주변 조화 △시공 패턴 및 완성도 △청렴성 등의 심사를 거쳐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1곳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해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영도구 '청학힐링'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건축과 잘 융화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상구 '주례 열린도서관'과 해안 경관 가치를 연계한 부산도시공사 '백석창파'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민간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모모스커피 '모두의 정원'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후 5시 시청에서 소회의실(12층)에서 열린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아름다운 정원 도시의 품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경관 조성과 녹색 기반 확충을 통해 '청렴이 숨 쉬는 행복한 정원 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