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지역 기업과 협업해, 청년 디자이너들이 완성한 디자인 결과물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부산의 다양한 이슈를 창의적·디자인적 관점에서 해석한 15점의 작품이 진열된다.
부산은 디자인학과를 보유한 17개 대학과 협업을 통해 올해부터 청년 디자이너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청년디자이너 협업 프로젝트'는 대학생 디자이너 48명이 10개 팀으로 구성돼 7개월간 자료 분석·시장조사·기업 협의·워크숍·상담을 거쳐 실제 적용 가능한 디자인 결과물을 완성했다.

프로젝트에는 △삼진식품 △태성당 △오랜지바다 등 7개 부산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업 브랜딩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청년 디자이너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