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맞아?’ 수지, 청순한 민낯에 다리 쫙…가녀린 발레핏으로 여신美 과시

[ MHN스포츠 ] / 기사승인 : 2025-11-10 20:3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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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태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청순하고 우아한 무드의 발레핏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레 연습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와 베이지, 그레이 등 파스텔톤 중심의 발레웨어를 착용하고 스트레칭과 자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리본 핀이나 워머 아이템 등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발레 매트 위에서 유연하게 자세를 취하는 수지의 모습은 건강한 아름다움과 동시에 한 폭의 화보 같은 감성을 자아낸다.





















탄탄한 기본기와 집중력 있는 표정이 담긴 장면들은 수지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한편 수지는 지난 10월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며 활약을 펼쳤다.



사진= 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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