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반대·이혼·셋째 임신 소식까지? 와우" 박지성♥김민지 가짜뉴스 몸살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5-08-31 13:50:0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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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사진=김민지 SNS 채널)
박지성 김민지 (사진=김민지 SNS 채널)

축구스타 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가 분노를 표했다.

김민지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역시 나와 남편이 만나 결혼한 이야기는 도파민 민족을 만족시키기엔 턱없이 밋밋한 듯”이라며 각종 허위 서실을 담은 게시물 캡처를 공개했다.

그가 올린 이미지에는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한 아나운서’ ‘평범한 직장인을 사위로 기대했던 만큼 걱정이 컸다’는 허위 문구가 덧씌워진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김민지는 “연애 때도 배신·복수·치정 스토리가 생성되더니, 최근엔 결혼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있는 것 같다. 이혼하고 임신이라니 와우”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관심 가져줘서 고맙지만, 우리 그렇게 멋지지 않다. 부모님 반대, 저도 좋아하는 재밌는 소재긴 한데 남편은 옛날부터 유명한 일등 신랑감이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가짜뉴스는 결혼·열애설은 물론 불화설, 심지어 ‘사망설’까지 양산하며 피해를 키우고 있다.

스타들의 사진·영상에 자극적 문구를 입힌 짧은 콘텐츠가 플랫폼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되면서 수익을 창출, 당사자의 명예훼손과 2차 유포가 반복되는 구조다.

김민지는 직접 캡처를 공개하는 ‘팩트 대응’으로 허위서사에 선을 긋고,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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